'암호화폐 사기' 코인업 대표 1심 징역 1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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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억원대 암호화폐 투자사기 의혹을 받는 ‘코인업’ 대표 강모(가운데)씨가 지난 3월12일 영장실짐심사를 받으러 가기 위해 서울 강남구 수서경찰서를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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