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증인’ 나서자 트럼프에 저격당한 군인…국방장관 “보복 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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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에 파견돼 근무 중인 알렉산더 빈드먼 중령이 29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탄핵 조사와 관련된 미 하원 비공개 증언을 하기 위해 의회에 도착하고 있다./ASF=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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