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철거 공사장 심의·허가 강화···해체·감리계약서 제출 의무화

버튼
경찰과 소방 관계자들이 지난 7월 철거 중이던 건물이 무너져 인명피해가 난 서울 서초구 잠원동 철거현장에서 현장 감식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