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重 노사, 영업 일선 함께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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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남준우 삼성중공업 사장과(왼쪽 3번째) 강일남 노동자협의회 위원장(왼쪽 2번째)이 MISC와 SRM(엑슨모빌 자회사) 경영진과 함께 LNG선 건조 프로젝트 성공을 기원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중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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