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문특파원의 차이나페이지] <39> 경제 살리려 환경은 뒷전…앞 안보이는 시진핑 '아름다운 중국'
버튼
짙은 스모그 아래 중국 경찰이 베이징 톈안먼 광장에서 순찰을 돌고 있다. 경기둔화로 환경 규제가 느슨해지는 가운데 난방시즌이 겹치면서 올해도 겨울 대기질이 한층 악화될 것으로 우려된다. /블룸버그
최악의 스모그가 덮친 지난해 11월14일 베이징 시민들이 마스크를 쓴채 거리를 지나가고 있다. /블룸버그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