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따른 불, 물대포, 최루탄…홍콩 시위 갈수록 격화 '마치 전쟁터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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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현지시간) 오전 시위 도중 한 참가자가 경찰이 쏜 실탄에 맞아 쓰러진 홍콩 사이완호 거리에서 경찰관들이 통행 차단선을 설치하고 있다. /홍콩=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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