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만 SM 프로듀서, 360도로 즐기는 K팝 첨단 콘텐츠 프로듀싱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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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만 SM 프로듀서(왼쪽)와 인텔 스튜디오 수석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디에고 프리러스키.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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