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출시 첫날 가입자 1,000만명 돌파…“2024년까지 9,000만”

버튼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의 객장 화면을 통해 월트디즈니 로고와 주가 정보가 제공되고 있다. 디즈니는 12일(현지시간) 출시한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 ‘디즈니+(플러스)’가 첫날 가입자 1,0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발표하면서 13일 주가가 장중 7% 이상 급등했다. /뉴욕=AP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