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恨 풀려 공부했죠'…수능시험장 찾은 여성 만학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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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일성여·중고 계단에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의미의 영어 문구가 부착돼 있다. 일성여·중고는 공부할 기회가 없었던 여성 만학도들을 위한 학교다. /이희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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