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비아 임시대통령 '최대한 빨리 선거 치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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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대통령이 부정 선거 의혹으로 사퇴하고 멕시코로 망명한 후 야당 소속의 상원 부의장이었던 자니네 아녜스(아래쪽) 볼리비아 임시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라파즈의 대통령궁에서 취임 선서식을 하고 있다. 아녜스 임시 대통령은 최대한 빨리 선거를 치르겠다고 약속했다. /라파즈=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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