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어 '네 번째' 양덕온천 찾은 김정은, '사소한 부족함도 허용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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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완공을 앞둔 평안남도 양덕군 온천관광지구 건설장을 현지지도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5일 보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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