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기업도 새만금에 관심…신성장 동력으로 키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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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숙 새만금개발청장이 최근 새만금 집무실에서 서울경제신문과 인터뷰를 갖고 새만금의 비전과 애로를 설명하고 있다. /고광본 선임기자
새만금은 산업연구·국제협력·관광레저·농생명·환경생태·배후도시 등 6대 용지지구로 기본계획이 갖춰져 있으나 아직 매립율이 12%대에 그치고 있다. 새만금 토지이용계획안 왼쪽으로 밀물과 썰물 때 바닷물을 유통시키는 새만금 배수갑문이 보인다. /사진제공=전라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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