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카셰어링·로보택시 시험' 美 거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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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과 미국 로스앤젤레스(LA)시가 14일(현지시간) LA에서 열린 ‘LA 코모션(LA Comotion)’ 행사에서 미래 모빌리티 사업 협력 계획을 밝혔다. 윤경림(왼쪽) 현대차 오픈이노베이션 전략사업부장(부사장)과 에릭 가세티 LA 시장이 악수를 하고 있다./사진제공=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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