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이닝 7득점 한국야구, 올림픽 티켓 잡았다

버튼
김현수(오른쪽)가 15일 프리미어12 멕시코전에서 5회 3타점 2루타를 친 뒤 김종국 코치와 손뼉을 마주치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