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상 불가’ 韓거센 저항에 美 방위비 분담금 조정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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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차 한미 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SMA) 한국 측 협상대표인 정은보(왼쪽) 한미방위비분담협상 대사와 미국 측 대표인 제임스 드하트 방위비협상대표./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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