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심 추가 기소에도 '조국 딸 입학취소 추가검토해야'...고려대 논란 재점화
버튼
지난 8월 23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에서 재학생 및 졸업생들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딸의 입학과정에 대한 진상규명을 촉구하며 교내를 행진하고 있다./오승현기자
정진택 고려대 총장.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