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살리는 천연가스...울산경제 볕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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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한국석유공사 울산본사 강당에서 동북아 오일·가스허브 울산 북항사업 참여사가 투자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요시노부 스즈키 MOLCT 이사, 윤병석 SK가스 사장, 양수영 한국석유공사 사장, 문병찬 KET 사장. /사진제공=울산시
현대중공업이 건조한 LNG운반선. /사진제공=울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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