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김 시장 이끄는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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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연구원들이 해조류 검사센터 마른김 이물질 검사를 하고 있다. 대상은로 김을 등급별로 분류하고 용도별로 제품화해 부가가치를 극대화하고 있다. /사진제공=대상
대상 청정원의 인도네시아 수출김 마마수카. /사진제공=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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