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방위비협상 본게임 돌입…美 '50억불' 청구서 또 내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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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방위비 분담금 특별협정(SMA) 협상의 미국 수석대표인 제임스 드하트 국무부 선임보좌관이 1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입국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연합뉴스 트하트 대표는 18일부터 열리는 제3차 SMA 회의를 위해 방한했다. 2019.11.17 hihong@yna.co.kr/2019-11-17 16:35:58/<저작권자 ⓒ 1980-2019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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