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대표 인터넷 기업 '라인-야후 재팬, 오늘 경영통합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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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포털업체인 야후재팬이 네이버 일본 자회사인 라인과의 경영 통합을 추진하고 있다. 야후 재팬의 대주주는 40%의 지분을 보유한 소프트뱅크다. 사진은 손정의 소프트뱅크회장(오른쪽)과 이해진 네이버 글로벌투자책임자./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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