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대통령, 경찰의 시위대 고문·성폭행 사실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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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현지시간) 칠레 산티아고에서 반정부 시위 도중 보안군이 시위 참가자를 연행하고 있다. /산티아고=로이터연합뉴스
17일(현지시간) 세바스티안 피녜라 칠레 대통령이 산티아고 대통령궁에서 대국민 연설을 하고 있다. /산티아고=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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