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최저 실업률? 질낮은 일자리 증가탓'
버튼
프랑스에서 ‘노란 조끼’ 시위 1주년을 맞아 17일(현지시간) 시위대가 파리 도심에 모여 있다. /파리=EPA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