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놀이' 아베 물러나라'…시민단체 퇴진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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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지난 2014년 4월 12일 도쿄에서 열린 벚꽃 놀이 행사에 참가한 학생들과 이야기를 하고 있다. 아베 총리는 정부 주관인 이 행사에 자신의 선거구민을 매년 초청하는 등 사적으로 행사를 이용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지지율 하락 등 정치적 위기를 맞고 있다. /블룸버그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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