週52시간땐 월급 33만원 뚝…中企人 '우린 그저 일하고 싶다' 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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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근로시간 단축과 중소기업 영향 토론회’. 이날 토론회에서는 주 52시간 근로제 시행을 한달 남짓 앞뒀지만 대책이 태부족인 현실을 질타하는 목소리가 쏟아졌다. /사진제공=중기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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