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문특파원의 차이나페이지] <40> '동·서문명의 원류' 동질감 앞세워 밀월…일대일로 확장은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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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 12일 프로코피스 파블로풀로스 그리스 대통령과 함께 아크로폴리스 박물관을 관람하면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시 주석은 영국 대영박물관에 전시 중인 그리스 파르테논 신전 대리석 조각의 환수에 대한 파블로풀로스 대통령의 지지 요청에 흔쾌히 동의했다. /아테네=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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