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 인력, 현재 주 39시간 근무·2년간 3,000명↑…충원 주장 근거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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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철도노동조합이 무기한 총파업을 시작한 20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 마련된 ‘철도공사 노조파업 정부합동 비상수송 대책본부’에서 김경욱 국토교통부 2차관이 비상수송 상황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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