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속초 산불은 ‘인재’…한전, 막을 수 있었다”

버튼
고성 산불 발생 당시 시민들이 확산하는 불길과 연기를 피해 차량 뒤에서 대피하고 있다./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