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韓초미세먼지 32% 책임 밝혔지만…저감 공조는 미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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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석 국립환경과학원 원장이 2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한중일 3국의 대기오염물질 공동 보고서에 대한 브리핑을 하고 있다. /세종=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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