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서 억류됐던 홍콩 주재 英영사관 직원, '고문·폭행'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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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21일(현지시간) 중국 정부가 홍콩 주재 영국 영사관 직원인 사이먼 정을 구금한 것에 항의하는 집회에서 한 참가자가 그의 얼굴이 그려진 포스터를 들고 있다. /홍콩=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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