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룩스 “한미 자국이익만 우선…지소미아 종료 예상보다 큰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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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트 브룩스 전 주한미군 사령관이 20일(현지시간) 미 뉴욕 맨해튼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코리아소사이어티 연례 만찬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뉴욕=김영필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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