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스마트건설 실증…생산성 30%↑공기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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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직원들이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도로공사 실증 사업에서 드론을 활용해 정밀 측량을 하고 있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트림블, 현대건설기계, SK건설등이 참여한 이번실증에서 스마트공법은 일반 대비 생산성은 30% 높이고 공사기간과 비용은 25%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사진제공=SK텔레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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