웜비어 부모 “北, 세계 곳곳 자산 많아…찾아내 책임 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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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오토 웜비어의 어머니 신디 웜비어(왼쪽에서 두번째)와 아버지 오토 심비어(왼쪽에서 세번째)가 22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주최한 ‘납북·억류 피해자 공동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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