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비 증액 이유로 '동맹 리뉴얼' 댄 美…협상 험난할 듯
버튼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부장관 지명자가 지난 20일(현지시간) 상원 외교위 인준 청문회에서 발언하고 있다./연합뉴스
여야 3당 원내대표가 21일(현지시간) 워싱턴DC 국무부 청사에서 스티븐 비건 국무부 부장관 지명자와 면담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연합뉴스
마크 에스퍼 미 국방장관이 20일 하노이의 베트남외교아카데이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로이터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