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황교안 대표가 단식 중인 청와대 앞 분수대 광장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비상 의원총회에서 나경원 원내대표를 비롯한 의원들이 공수처 설치법 반대 등의 구호를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닷새째 단식 중인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24일 체력이 급격히 떨어져 청와대 사랑채 앞에 설치된 텐트 안에 누워 있다. /연합뉴스
손학규(앞줄 왼쪽 두번째) 바른미래당 대표 등이 지난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선거제도 개혁’을 위한 불꽃집회에서 피켓을 들어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