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시위 '국민 심판' 양상으로…투표율 '70% 내외' 역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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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구의원선거일인 24일 레이몬디중학교에 마련된 투표소 앞에서 시민들이 줄지어 투표 순서를 기다리는 가운데 폭동진압용 방패를 든 경찰들이 경계근무를 서고 있다. 이 투표소에서는 캐리 람 홍콩 행정장관이 투표했다. /홍콩=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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