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休]'은빛 너울' 오름따라 놀멍쉬멍 올라옵서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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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문오름에서 밖으로 나오는 출구 주변에는 때늦은 억새가 한창이다. 육지보다 한 달 이상 늦은 억새는 이곳이 따뜻한 제주임을 실감케 한다.
선작지왓에서 바라본 백록담 남벽 전경.
영실에서 오르는 등산로에서 보이는 병풍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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