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한국건축문화대상-우수상]주한 스위스 대사관, 지형에 순응한 설계로 자연과 공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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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스위스대사관은 언덕의 지형을 거스르지 않고 옛마을의 기억을 담아 나즈막하게 엎드린 3층 건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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