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전 '자동화 반대' 천막, '인력 충원'으로 되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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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 노동조합이 지난해 6월 서울시청 대로에 설치한 천막. 윤병범 서울교통공사 노조위원장은 33일동안 전자동운전(DTO) 시범운영에 반대하는 의미로 단식했다. /사진제공=서울교통공사 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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