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한국건축문화대상-사회공공부문 본상] 방치됐던 한국 근대사의 음지...공감·치유의 공간으로 재탄생

버튼
서소문역사박물관의 기념전당 내부 모습. 박물관은 순교자를 추모하기 위한 경건함으로 가득 차 있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