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한국건축문화대상-사회공공부문 본상] 방치됐던 한국 근대사의 음지...공감·치유의 공간으로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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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역사박물관의 기념전당 내부 모습. 박물관은 순교자를 추모하기 위한 경건함으로 가득 차 있다.
정하상 기념경당에서는 성인 정하상을 추모하는 미사가 매일 열린다. 경당 내에서 울림이 된 설교자의 목소리는 청동의 문 밖까지 퍼진다.
활짝 열린 하늘을 마주할 수 있는 하늘광장은 추모의 의미를 담아 하늘을 바라볼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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