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광모의 뉴LG… '세대교체'와 '성과주의'로 비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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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3년 만에 최고경영자(CEO) 자리에서 물러난 조성진(왼쪽) LG전자 부회장이 신임 권봉석 사장을 환하게 웃으며 안아주고 있다./사진제공=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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