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람] 이미아 대표 '한국 일반인 첫 '슈발리에' 수상, 기쁘지만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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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아(오른쪽에서 두번째) 한국의 메아리 대표가 지난 2013년 프랑스 파리 국회의사당 뒤편에 위치한 화학의 집에서 발레리 지스카 데스탕 전 프랑스 대통령으로부터 최고의 공로훈장인 ‘슈발리에’를 받은 후 가족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한국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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