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명 사망' 알바니아 강진 희생자 중에는 총리 예비며느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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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이 발생한 알바니아 두러스에서 28일(현지시간) 구조대원과 소방관들이 붕괴된 건물의 잔해를 헤치며 생존자를 찾고 있다./두러스=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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