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쓴 페트병 8만개, 없어서 못파는 고래인형으로 재탄생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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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기업 우시산이 울산항만공사·울산지방해양수산청·SK에너지 등과 폐플라스틱을 업사이클링해 제작한 대표 상품 ‘별까루 고래인형’ /박효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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