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쓴 페트병 8만개, 없어서 못파는 고래인형으로 재탄생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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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기업 우시산이 울산항만공사·울산지방해양수산청·SK에너지 등과 폐플라스틱을 업사이클링해 제작한 대표 상품 ‘별까루 고래인형’ /박효정기자
송철호(왼쪽 세번째) 울산시장과 변의현(왼쪽 두번째) 우시산 대표가 지난 5월 울산 장생포에서 열린 ‘제24회 바다의 날 기념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SK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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