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너지, 마이너스 정제마진 탈황설비(VRDS)로 돌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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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너지 직원들이 지난달 27일 SK 울산CLX 감압잔사유탈황설비(VRDS) 공사 현장에서 내년 1월 기계적 준공을 앞두고 마무리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SK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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