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근 '마지막 개인주택' 고석공간 새 주인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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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가 김수근이 1983년에 매형인 박고석 화백과 의상디자이너였던 누나 김순자 여사를 위해 지은 종로구 명륜동의 ‘고석공간’ /사진제공=박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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