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4대문 5등급 차 단속 첫날 과태료 수입 1억40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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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이 5등급 차량에 대한 서울진입 차단 단속이 실시된 1일 서울시청 지하에 마련된 상황실을 찾아 단속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 단속을 실시해 오전6시부터 오후 1시까지 7시간만에 205대를 적발해 1대당 과태로 25만원을 부과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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