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향하는 檢 칼날… 감찰무마·하명수사 의혹으로 심장부 겨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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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서울 효자로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으로 한 시민이 들어서고 있다. 자유한국당은 백원우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이 창성동 별관에서 별도의 팀을 운영하며 선거개입, 감찰 중단 등을 지시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해 11월 당시 청와대 조국(오른쪽) 민정수석과 백원우 민정비서관이 반부패정책협의회에서 대화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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