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문특파원의 차이나페이지] <42> 낡고 허름한 교실을 '꿈의 도서실'로...中미래세대에 韓문화 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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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9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시 퉁루현의 퉁루창업학교에서 진행된 대한항공 ‘꿈의 도서실’ 기증 행사에서 한국의 사물놀이팀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꿈의 도서실은 학교 건물 5층에 마련됐다. /항저우=최수문기자
대한항공이 중국 항저우시 퉁루창업학교에 지원한 ‘꿈의 도서실’에서 고광호 대한항공 중국지역본부장이 학생들과 이야기하고 있다. /항저우=최수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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