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법까지 부의...'4+1' 공조가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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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3일 국회 로텐더홀에서 비상의원총회를 마친 뒤 본회의장 문고리를 잡고 의원들과 함께 민생법안 처리, 필리버스터 보장과 본회의 개의를 요구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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